직무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어플라이머터리얼즈(AMT) 오더 매니지먼트
안녕하세요, 25살 여자입니다. 현재 3개월 영업직을 해본 경험이 있습니다.(짧아서 도움은 안될 거 같아요...ㅠ) 사무직을 알아보고있는 신소재공학과 출신입니다. 나중에 이직을 하더라도 이 직무가 도움이 될까 싶어 몇가지 여쭙게 되었습니다! 1)경력을 쌓기에 적당한 직무일까요? ->찾아보니까 단순업무라 비추한다는 이야기도 있어 고민이 됩니다. 배울 수 있는 부분이 많을지 여쭙고 싶습니다! (사실상 첫 사회생활이라 모든것이 다 배워야하는것이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OM일을 하고 나중에 기술영업으로 빠지는것이 가능할까요?? 혹은 다른 사무직으로 빠지는 것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2026.05.07
답변 5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OM(오퍼레이션/오더·물류·일반 사무)은 “직무 경험을 시작하는 용도”로는 괜찮지만, 커리어 전문성을 쌓는 직무로는 한계가 있는 편입니다. 반복적인 데이터 입력, 일정 관리, 고객 대응이 중심이라 산업 이해도는 쌓이지만 기술적 역량은 직접적으로 쌓이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경력 시작용”으로는 적당하지만 장기 커리어의 메인 축으로 삼기에는 약한 편입니다. 기술영업으로의 이동은 가능합니다. 실제로 OM이나 사무지원 경험을 통해 고객 대응, 내부 커뮤니케이션, 프로세스 이해를 쌓은 뒤 기술영업으로 넘어가는 사례도 있습니다. 다만 기술영업으로 가려면 이후에 제품 이해도나 산업 지식(신소재 기반, 제품 스펙 등)을 따로 보완해야 전환이 자연스럽습니다. 다른 사무직 전환도 가능하지만, 결국 “어떤 전문성을 쌓았는지”가 핵심입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해당 경험이 크리티컬한 영향을 미친다고는 할 수는 없겠지만 향후 다른 경험을 쌓는데 발판이 될 수는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따라서 시간적으로 여력이 되신다면 저는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이사 ∙ 채택률 59%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 OM은 단순 사무보조 느낌보다는 장비 수주 이후 납기, 물류, 고객 대응, 내부 협업을 조율하는 역할에 가까워서 글로벌 SCM과 운영 프로세스를 배울 수 있는 직무입니다. 특히 외국계 반도체 장비사 경험 자체는 이직 시장에서 인지도도 있는 편입니다. 그리고 신소재공학 전공이면 기술 이해도가 있어서 나중에 기술영업이나 고객 대응 직무로 확장 가능성도 있습니다. 실제로 OM 하다가 SCM, 영업지원, 프로젝트 코디네이션, 기술영업 쪽으로 이동하는 케이스도 있습니다. 다만 오래 같은 업무만 반복하면 단순 운영 경력으로 굳어질 수 있어서 초반부터 데이터 관리, 고객 커뮤니케이션, 프로세스 개선 경험을 적극적으로 가져가는 게 중요합니다. 첫 커리어로는 충분히 괜찮은 선택지라고 봅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80%멘티님. 안녕하세요.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의 오더 매니지먼트 직무는 전 세계 반도체 공급망의 흐름을 직접 관리하며 실무적인 비즈니스 역량을 쌓기에 매우 적합한 포지션입니다. 단순히 주문을 입력하는 반복 업무를 넘어 고객사와의 커뮤니케이션과 물류 프로세스 전반을 익힐 수 있어 커리어의 시작점으로 충분한 가치를 가집니다. 신소재공학 전공을 살려 나중에 기술 영업으로 전환하는 시나리오는 실제 업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아주 긍정적인 커리어 패스 중 하나입니다. OM 직무를 통해 습득한 제품 지식과 고객사 대응 경험은 향후 기술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제품을 제안하는 영업 직무에서 강력한 밑거름이 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채택스포스코코전무 ∙ 채택률 78%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어플라이머터리얼즈 오더 매니지먼트는 처음 커리어를 쌓기에는 나쁘지 않은 선택입니다. 다만 손으로만 처리하는 단순 지원업무로만 머물면 나중에 경력 전환 폭이 좁아질 수 있어서 입사 후에 어떤 업무를 맡는지가 중요합니다. 고객 주문 흐름을 이해하고 출하와 납기 조율 그리고 내부 부서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익히게 되면 사무직 기본기가 꽤 단단해집니다. 이런 경험은 이후에 운영지원 구매 영업지원 수출입 관리 쪽으로도 연결이 됩니다. 업무를 하시면서 왜 이 일정이 밀리는지 왜 이 주문이 우선인지까지 보게 되면 충분히 배울 게 많아보시구요. OM을 하다가 기술영업으로 넘어가는 것도 가능합니다. 다만 바로 영업으로 가기보다는 제품과 고객 대응 흐름을 어느 정도 이해한 뒤에 옮기는 편이 훨씬 자연스럽습니다. 신소재공학 전공이 있으시면 제품 이해도에서 강점이 있고 영업에서 필요한 기본 소통도 이미 해보신 경험이 있으셔서 연결은 됩니다. 다만 기술영업은 단순히 주문 넣는 일보다 고객 요구를 읽고 내부 기술부서와 맞추는 힘이 중요해서 OM에서 쌓는 경험을 그냥 지나치지 말고 메모해두시면 좋습니다. 다른 사무직으로 이동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니 처음부터 직무를 너무 좁게 보시기보다 향후 옮길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쪽으로 보시면 됩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읽은 질문
Q. 지원시 이메일이랑 CV, Cover letter 이메일 다르게 썼는데,,
외국계 회사에 지원시 작성하는 란에는 naver 이메일 쓰고 CV랑 Cover letter 이메일에는 gmail 이메일 썼는데 괜찮을까요 ..? ㅜㅜ 앞에는 똑같은데 ..
Q. 평점 4.0을 위한 추가학기 정말 쓸데없을까요?? (현 3.95)
안녕하세요. 반도체 공정기술 혹은 장비사를 목표로 취준 중인 멘티입니다. 작년동안 4.0을 목표로 열심히 달려왔는데, 결국 아쉽게 달성하지 못했습니다. 제 개인적인 만족과 미래에 후회를 남기지 않기 위해 추가학기를 통해 4.0을 만들고 싶은 욕심이 있습니다. 다만, 추가학기를 다니게 되면 학교 일정상 3~6월 사이에 진행되는 인턴이나 평일 오프라인 교육은 포기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제 계획은 추가학기 한 과목 재수강 + 상반기 공채 지원 + 6월 이후 시작하는 인턴 지원(삼성, 하이포 등) + ADsP 및 GSAT 준비 + 온라인 혹은 수업날을 피해서 할 수 있는 반도체 관련 교육(공정실습 등)으로 세웠는데, 선배님들이 보시기엔 어떤지 궁금합니다..!!
Q. 어떤방식으로 학문간에 경계가 사라진다거나 혹은 융복합이 일어나나요??
요즘 같은 시대에는 여러 공학과의 경우, 학문간에 경계가 사라진다거나 혹은 융복합이 일어난다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화학공학과 학사과정,석사과정을 나오면 어떤방식으로 학문간에 경계가 사라진다거나 혹은 융복합이 일어난다거나 하나요??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